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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K·MILK 인증 제품, 9월부터 본격 출시 예정

K·MILK 인증위원회, 인증심사 결과 심의·확정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28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국산우유 사용 인증(K·MILK) 인증위원회(위원장 김연화 한국소비생활연구원장)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K·MILK 인증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K·MILK 인증사업단으로부터 K·MILK 인증심사 결과를 보고 받고, 8개 업체 217개 제품에 대하여 K·MILK 인증을 최종 승인하였다.

 

  김연화 K·MILK 인증위원장은 "K·MILK 인증이 국내산 우유의 신뢰성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미참여 업체와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업체까지 확대되어, 소비자가 국내산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사업단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인증위원회 의결에 따라 K·MILK 인증사업단에서는 9월초 사용업체와의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며, 빠르면 9월부터 KㅍMILK 인증마크를 표시한 우유?유제품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시장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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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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