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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사료용 옥수수 보급종 20톤 공급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올해 10월, 강원도 영월군 채종단지에서 수확된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보급종 20톤을 건조, 수매, 정선 과정을 거친 후인 12월 중순부터 전국의 축산농가와 조사료 경영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은 환경 적응성이 높고 쓰러짐  에 강하며, 생육 후기까지 녹체성이 우수하다.

옥수수 적정 파종시기는 평야지에서는 4월 상순, 해발   600m 이상 산간지에서는 5월 상순경이다. 

사일리지용의 경우 이랑나비는 60㎝, 포기사이는 25㎝가 적당하다(6,500포기/10a). 사료용 옥수수‘광평옥’종자가 필요한 농가는 소재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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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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