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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입맛 사로잡은 한국 딸기

농식품부, 태국 80개 유통매장에서 한국 딸기 소비촉진 판촉행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1일부터 28일까지 한달간 태국의 대형유통업체인 Central Food Retail 80개 매장에서 한국 딸기 소비 촉진 판촉행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태국 전역 에서 한국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회가 개최되고, 발렌타인데이 선물용으로 쓰일 수 있도록 고급 포장된 딸기 상품도 선보인다.

딸기는 시설 재배가 가능한 고소득 작물로 우리 신선농축산물 중 수출 실적이 8위에 달하는 수출전략품목이다.

 

 

태국은 우리나라 딸기 수출국 중 수출액 기준 4위에 해당하는 나라로, 태국내 한국 딸기의 시장 점유율은 22.5%로 미국(31.3%)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타국산 딸기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당도도 훨씬 높다는 것이 태국 현지인들의 반응이어서 태국의 딸기 수출은 전망이 밝다.

 

한 2월 12일 Central Food Retail 매장(Central World점)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한국 딸기로 만든 케이크 시식행사 등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부의 수출지원사업 시행기관인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이 참석하였으며, 김재수 aT 사장은 “한국 딸기는 안전한 고품질 상품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수출시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식품부는 올해 태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딸기 주요 수출국인 동남아 국가들을 타겟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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