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5.3℃
  • 구름조금광주 -4.9℃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2.8℃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낙농

낙농진흥회 세종시대 열었다

세종시 사옥이전 개소식…정부·낙농가·유업체 소통 강화 기대

 

낙농진흥회가 세종시대를 열면서 더욱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다짐했다.

 

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는 16일 세종시 선박안전기술공단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 한국유가공협회 정수용 회장, 한국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 낙농진흥회 이사진을 비롯한 30여명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농림부 산하단체 중 세종시 이전 최초 기관이 된 낙농진흥회는 전국 어디든 3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인 세종시에 자리잡았다.

 

낙농진흥회는 지난 1999년 서울 양재동에서 둥지를 틀고 16년간 근무해왔다. 이후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에 의거 농림축산식품부가 세종시로 이전을 추진함에 따라 낙농진흥회는 사옥이전을 위해 자체 T/F팀을 구성, 선박안전기술공단 신축사옥을 최적 건물로 선정하고 올해 2월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거쳐 3월 최종 이전을 확정하게 됐다. 

 

낙농진흥회 이근성 회장은 개소식에서 “낙농진흥회가 국토 중심부인 세종시로 이전함에 따라 앞으로 정부, 유업체, 낙농가와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우유수급조절기관으로서 낙농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날 개소식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은 축사를 통해 “낙농진흥회는 농식품부 산하기관 및 단체 중 처음으로 이전해온 기관으로 무엇보다 정부 도움 없이 스스로 사옥이전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낙농진흥회 세종시대 개막으로 전국의 낙농 관계자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낙농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