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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국내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요구르트 제조기 활용

선진, 우유자조금관리위에 수제 요구르트 제조기 1,200개 전달

 

  가정에서 국내산 우유를 이용해 각자 취향에 맞춤형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어 먹음으로써 우유 소비를 촉진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는 26일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으로부터  ‘수제 요구르트 제조기’ 1,200개를 기증받아 우유 소비촉진을 위해 활용하게 되었다.  

 

  선진 이익모 마케팅 이사는 최근 안티 밀크운동과 저 출산율 등에 따른 우유 소비의 감소 등으로  낙농 농가들 고통을 받고 있어 이를 함께 나누고자 수제 요구르트 제조기 1,200개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익모 이사는 “수제 요구르트 제조기는 우유를 이용해 요구르트를 만들면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두루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손정렬 위원장은  “이번 수제 요구르트 제조기 지원이 국내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1,200개 수제 요구르트 제조기를 소비자 단체나 영양사, 여러 학교 등에 나눠주고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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