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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모델은 달라도 “우유를 대신할수 있는건 우유뿐”

우유자조금, 블락비 히트곡 ‘HER’ 개사…청소년·젊은층에 인기몰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은 지난 2007년부터 ‘우유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 광고를 진행해왔다.

 

흰색우유시장은 지난 2000년까지 성장세를 이어오다가 타 음료시장의 성장, 수입음료 들이 증가하면서 우유 소비가 다소 주춤했다. 우유의 영양학적, 건강학적인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어떤 광고모델을 기용할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지난 TV캠페인 광고모델로는 우리나라 캡틴 축구선수 박지성, 마린보이 박태환, 강호동, 유세윤, 씨스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운동선수 및 방송인이 섭외되었다. 특히 박지성 선수의 경우, 2002년 한일 월드컵 신화를 이룬 주인공인만큼 건강함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했으며, 이후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에 이르기까지 우유소비촉진 캠페인의 메시지는 건강함이었다.

 

이후 건강함은 물론 섹시미를 겸비한 KPOP 주인공 씨스타의 등장으로 우유를 통한 여성의 건강 美, 건강한 섹시미를 어필했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부터는 아이돌그룹 블락비가 우유소비촉진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선정, 블락비의 히트곡인 ‘HER’의 가사를 우유 컨셉으로 개사하여 불러 청소년은 물론 젊은층들에게 인기다.

 

 

‘블락비’ 만의 톡톡 튀는 에너지와 재치, 귀에 익은 가사와 리듬감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블락비의 우유송 광고는 유투브 및 TV CF 사이트를 통해 확산중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 또한 시대와 세대가 변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광고모델을 찾는 것이 참 중요하다” 며, “이번 블락비 광고 모델과 스토리를 통해 우유에 대한 친근함을 더욱 강조했다” 고 말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TV캠페인 광고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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