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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박생산 핵심기술 모음집 펴내

충북농업기술원, ‘현장 중심 수박 주요 연구성과집’ 발간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농가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금까지 수박 관련 연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수박 주요 연구성과집」을 발간하여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라 늘어나는 수입 과일에 최고품질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바로 해결하기 위해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방법, 가공이용 분야에서 연구 개발된 결과를 모아 초보에서 최고경영자까지 농업 현장에서 쉽게 이용하도록 하였다. 

 

 

주요 핵심 내용은 수박의 육묘에서부터 수확까지 일련의 생산 기술인 접목, 보온, 재배작형 및 품질향상 기술이 담겨 있다. 난황류와 아인산칼륨을 이용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기술과 염류집적 경감을 위한 청보리와 우드톱밥 등의 토양관리 기술을 포함하여 수박 미숙과를 이용한 장아찌 제조 방법 등의 기술을 모두 망라하여 응용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책자 발간에 참여한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김태일 박사는 “지금까지 수박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농가나 전문가들에게 수박 재배기술 전반에 대한 연구결과를 설명할 자료가 없어 많은 애로를 겪어 왔다.”며 “이번 발간을 계기로 수박재배 농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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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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