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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박생산 핵심기술 모음집 펴내

충북농업기술원, ‘현장 중심 수박 주요 연구성과집’ 발간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농가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금까지 수박 관련 연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수박 주요 연구성과집」을 발간하여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라 늘어나는 수입 과일에 최고품질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바로 해결하기 위해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방법, 가공이용 분야에서 연구 개발된 결과를 모아 초보에서 최고경영자까지 농업 현장에서 쉽게 이용하도록 하였다. 

 

 

주요 핵심 내용은 수박의 육묘에서부터 수확까지 일련의 생산 기술인 접목, 보온, 재배작형 및 품질향상 기술이 담겨 있다. 난황류와 아인산칼륨을 이용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기술과 염류집적 경감을 위한 청보리와 우드톱밥 등의 토양관리 기술을 포함하여 수박 미숙과를 이용한 장아찌 제조 방법 등의 기술을 모두 망라하여 응용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책자 발간에 참여한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김태일 박사는 “지금까지 수박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농가나 전문가들에게 수박 재배기술 전반에 대한 연구결과를 설명할 자료가 없어 많은 애로를 겪어 왔다.”며 “이번 발간을 계기로 수박재배 농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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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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