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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최초, 인삼의무자조금 본격 시동

매년 20억원 의무자조금 조성, 新시장개척 등 새로운 활로 모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사)한국인삼협회(회장 반상배)는  금년 하반기부터 농산물 최초로 인삼 의무자조금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금년 20억원의 자조금을 조성하고, ‘18년까지 50~100억원 규모의 자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삼 의무자조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한국인삼협회 사무실을 세종시에 마련하고 개소식 및 현판식 행사를 3일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개소식 및 현판식 행사에는 농식품부관계관(이준원, 식품산업정책실장)를 비롯한 인삼관련 단체장, 한국인삼협회 대의원(70명) 및 임원 등 60~100여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농식품부와 한국인삼협회는 의무자조금사업의 목표를 국내 소비부진과 해외 수출정체 등으로 침체된 국내 인삼산업의 활로를 되찾은데 두고, 국내 소비촉진과 해외 新시장개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국내 소비층 확대를 위해 30~40대의 젊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인삼의 효능과 인삼 레시피 등 식생활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여 新 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 R&D사업과 연계,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제품을 개발하여, 인도·남미·유럽 등 새로운 시장을 발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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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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