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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아빠와 함께하는 우리소 육우캠핑요리대회’ 성료

육우자조금, 20가족 참여 육우등심·채끝살 활용 개성 넘치는 요리 출품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가평 푸름유원지 오토캠핑장에서 박준우 쉐프와 함께 한 ‘아빠와 만드는 우리소 육우캠핑요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요리대회는 가을캠핑시즌과 할로윈데이에 맞춰 우먼센스와 베스트베이비가 주최하고,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식 후원한 ‘2015 아이사랑캠핑 할로윈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사전 신청한 20가족, 약 8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에 참가한 아빠들은 메인 식재료인 육우등심과 채끝살을 활용해 가족들을 위한 개성 넘치는 육우캠핑요리를 만들었다. 평가는 가족협력도, 맛과 질감, 독창성, 조리편의성과 위생 등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저지방 고단백 영양 식재료인 육우의 매력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육우캠핑요리를 만든 가족 4개 팀이 선발됐다. 1등에는 ‘육우 소고기 탕수 만두피 꽃튀김 요리’를 출품한 ‘돌콩이네’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박준우 쉐프가 참여해 전문 심사위원단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아빠 요리사들의 육우 요리를 직접 심사하는 한편 육우를 활용해 ‘육우채끝 카레구이’와 ‘육우등심 토마토스튜’ 등 맛깔스러운 캠핑요리를 직접 시연했다. 

뿐만 아니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요리대회 육우고기 제공 외에도 이번 캠핑 페스티벌에 참가한 200여 가족, 800여명에게 캠핑 기간 동안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용 육우 등심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했다.

또한 육우 홍보부스를 통해 육우의 우수성을 참가가족들에게 알리는 한편 ‘육우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육우 저금통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한편 육우는 고기 생산을 주목적으로 사육된 얼룩소(홀스타인) 수소로, 한우와 동일한 환경에서 자란 국내산 쇠고기이다. 한우보다 성장이 빨라 사육기간이 짧기 때문에 지방이 적고, 육질이 연하며, 가격도 한우에 비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육우는 국내에서 생산돼 출생에서 도축, 유통 전 과정이 쇠고기이력제로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어 장거리 운송된 수입육에 비해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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