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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원유기본가격 18원 인하…922원/ℓ 결정

낙농진흥회, 낙농산업 문제점 발굴 대책마련 소위원회 구성키로

28일 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16년도 낙농진흥회 소속농가에서 구입할 원유 기본가격을 전년보다 18원 인하한 922원/ℓ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7일 통계청이 ‘15년 우유 생산비 조사결과(’14 : 796원/ℓ → ‘15 : 763원, △33원)를 발표함에 따라 낙농진흥회는 이사회를 개최하여 원유가격조정협상위원회(7인)를 설치하고, 생산자대표(3인), 유업체대표(3인), 학계대표(1인)로 약 1개월간 협상을 진행하여 왔다.

약 1개월 동안의 협상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인상 유보액(15원/ℓ), 소비자물가 변동률(증 0.7%), 어려운 원유 수급상황 등을 고려하여 합의안을 도출하였으며, 낙농진흥회 이사회에 원유가격 조정(안)이 제출되어 결정된 것이다.

2013년 ‘원유기본가격 계산방식(원유가격연동제)’ 개선이후 처음으로 가격결정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었으며, 과거와 같이 협상과정에서 커다란 갈등이나 반목은 없었고, 상호 신뢰 속에서 원만하게 협상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는 ‘우리 낙농산업의 문제점 발굴과 대책마련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시장개방화 시대에 우리 낙농·유가공산업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비용절감 노력과 제도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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