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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국산 약용작물 특판행사”

8월 12일까지, 전국의 주요 농협판매장에서 최대 20% 할인판매 실시

 

농협(회장 김병원)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약용작물전국협의회(회장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와 함께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판매장에서 “국산 약용작물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국산 약용작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특히 여름철에 복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주요 약용작물 30여개 품목에 대한 가격할인과 시음행사 등을 실시한다.

여름철에 청이나 진액으로 만들어 차로 즐겨 마시는 오미자는 탄닌, 시트랄, 정유성분, 유기산 등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금속 이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기침, 천식, 간 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물을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을 때 효과적이다.

 

 

여름철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오가피는 사람의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하여 항알레르기 작용을 한다. 한방에서 오가피는 간과 신장을 보하여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해주며, 관절이 시리고 아픈 통증을 가라 앉게 하는데 효능이 있다.

주로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에서 쉽게 볼수 있는 황기는 만성피로, 식욕상실, 빈혈 등의 치료에 전통적으로 사용되었다. 면역력 강화, 항암, 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며 골다공증의 예방효과도 보고되었다. 단, 황기를 약으로 이용 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체질과 증상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무더운 여름철 기력 회복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는 이번 행사기간 농협의 주요 판매장을 방문하면 시중가격 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국산 약용작물을 구입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산 약용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우수한 고품질의 제철 약용작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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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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