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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국내산 우유 소비 확대 방안 찾는다

축산과학원, 24일 동물자원과학회와 공동 학술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 국립축산과학원은 24일 국립한경대학교에서 한국동물자원과학회 낙농연구회와 공동으로  ‘우유 소비시장 확대 및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낙농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지속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소비층의 다양성 확보와 새로운 소비시장 창출 등 국내산 우유와 유제품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한다.


먼저, 최근 국내에 도입해 사육하고 있는 △저지종 젖소의 활용 방안(국립축산과학원 윤호백 박사)과 △낙농 6차 산업 추진 현황 및 전망(낙농진흥회 손병갑 본부장), △우유 소비 확대를 위한 자조금의 역할과 앞으로 계획(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김진중 국장), △국내 유가공산업의 주변 환경 변화와 발전방안(한국유가공협회 박상도 전무)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발표자들과 서울대 허철성 교수, 삼육대 한경식 교수,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이혜영 본부장이 청중과 함께 토론하며 국내 우유 소비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유제품 소비량은 2015년 77.8kg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국내산 시유 소비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농촌진흥청 박범영 낙농과장은 “우리나라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우유 소비시장 확대와 함께 변화의 바람이 필요하다.”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좋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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