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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매주 월요일 카페라떼 구입시 사이즈 업 해 드려요”

K-MILK, 스타벅스와 함께 ‘사랑의 우유보내기운동’ 캠페인 진행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21일 스타벅스 소공동점에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와 ‘국산우유 소비확대 및 사랑의 우유보내기운동 전개’를 위한 공동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본 캠페인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국산우유사용인증사업(K-MILK) 홍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산우유사용인증 K-MILK마크는 가시성이 떨어지는 원산지 표시 제도를 보완 및 강화하여, K-MILK마크 확인만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국산우유를 활용한 유제품(우유포함)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에 커피업계 최초로 K-MILK인증을 획득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4월 24일부터 6월 19일간 함께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산우유 소비촉진은 물론, 우유소비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를 응원함과 동시에 소외계층에게 우유를 전달해 건강증진에 기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스타벅스는 매주 월요일 카페라떼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판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하여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 할 예정이다.


연간 약 2천만 리터 이상의 국산우유를 소비하고 있는 스타벅스는 모든 혼합 커피 음료 제품에 100% 국산우유인 K-MILK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약 100만 잔의 카페라떼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산우유 소비 촉진과 적립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우유가 전달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캠페인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타벅스의 주 고객이자 잠재적 우유소비층인 20~30대에게 국산우유 사용인증 K-MILK마크를 알리기 위해 카페라떼 컵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주문대와 매장 게시판에 캠페인 홍보 포스터를 비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호 위원장은 “직접적인 소비촉진활동도 중요하지만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유에 대한 친밀감과 호감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레 국민건강식품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K-MILK홍보 뿐 만 아니라 소비자대상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국산우유 소비촉진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며, 스타벅스 또한 자조금 행사에 후원자로 참여해 국산우유 소비증대에 일조할 계획이다. 특히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될 ‘우유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에게 현장에서 카페라떼를 무상 제공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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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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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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