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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잇따라 개최

우유포스터·UCC·우유급식 사진 등 4개부문 콘테스트 실시
6월 23일 마감…시상은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식에서

오는 9월 27일로 제18회를 맞는 ‘세계학교우유의 날(World School Milk Day)’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공모전이 6월 23일까지 계속된다.

 

농식품부와 교육부가 공동주최하고 낙농진흥회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금년도 ‘세계학교우유의 날’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 대상의 각종 경연대회’, ‘우유급식 우수학교 선정’, ‘기념식’ 등 다양한 형태로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경연대회는 전국의 약 590여만명의 초·중·고 학생 및 48여만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초등학생은 우유 포스터, 중학생은 우유주제 에피소드, 고등학생은 우유 주제 UCC, 교직원은 우유급식 사진 등을 각각 공모전 형태로 실시한다.

경연대회 4개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낙농진흥회장상을 수여한다. 부상으로 대상 및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연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교직원은 작품을 5월 1일∼6월 23일까지 낙농진흥회에 개별적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우유급식 최우수학교는 우유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전국의 약 9천4백여 학교 중에서 초등 및 중등학교별로 각 1개교씩 총 2개교를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는 9월 27일  The-K호텔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우유급식 유공자 장관표창 및 시상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낙농진흥회 이창범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및 교사들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우유 음용의 필요성과 우유급식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 및 교직원 참여 경연대회 및 우유급식 우수학교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낙농진흥회 우유급식팀(044-330-2052)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ilovemilk.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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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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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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