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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6월 1일 ‘제8회 한국낙농대상’ 시상식 개최

낙농진흥회, ‘세계우유의 날’ 맞춰 The-K서울호텔에서 시상

▶ 수상자 명단
⊙(낙농과학기술) 배인휴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낙 농 조 합)    설동섭 임실치즈농협 조합장
(목 장 경 영)    이용우 성동목장 대표
(유   가   공)    남우식 푸르밀 대표이사 
(우 유 소 비)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제8회 한국낙농대상 시상식’을 FAO(국제식량농업기구)가 지정한 ‘세계우유의날(World Milk Day)’인 오는 6월 1일 11시에 The-K서울호텔(본관 3층 거문고 C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낙농진흥회는 지난 5월 16일 제5차 총회(임시)를 개최하고, ‘한국낙농대상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각 수상부문별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한국낙농대상’의 부문별 수상자는 △낙농과학기술부문 배인휴(국립순천대학교 교수), △낙농조합부문 설동섭(임실치즈농협 조합장), △목장경영부문 이용우(성동목장 대표), △유가공부문 남우식(푸르밀 대표이사), △우유소비부문 김천주(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등 5명이다. 


▲낙농과학기술 부문 수상자인 배인휴 순천대학교 교수는 유가공 부문 해외선진기술 도입 및 목장현장 보급(’98년~, 1,257명)을 통해 목장형 유가공 기술 선진화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고 낙농조합 부문 수상자인 설동섭 임실치즈농협 조합장은 수입치즈의 국내시장잠식 등 국내 유가공시장의 위기상황에서도 치즈공장 시설현대화와 구워먹는 치즈, 스트링 치즈 등 신제품을 출시, 소매시장을 개척하여 임실치즈 브랜드 강화와 국내산 치즈시장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목장경영 부문 수상자인 이용우 성동목장 대표는 오랜 기간 낙농지도자로 활동하면서 농가 권익향상에 앞장서 왔고, 축산분뇨 자원화를 통해 친환경축산을 실현하였으며, ’12년부터는 낙농체험을 실시하여 우유 소비홍보 및 도농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유가공부문 수상자인 남우식 푸르밀 대표이사는 업계최초로 ISO 9001 및 14001, OHSAS 통합인증 취득 등 유제품 품질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고,“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개발로 가공유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22년 역사의 발효유“비피더스”개발로 국민 장건강 및 면역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우유소비 부문 수상자인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은 소비자 단체 대표로 우유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우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우유생산현장의 위생 및 품질향상 등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낙농산업 및 소비자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함께 3백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낙농과학기술부문 수상자인 배인휴 순천대학교 교수는 ‘2017 IDF(세계낙농연맹) 대상’의 한국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낙농산업 최일선에서 낙농?유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며 낙농현장, 유가공, 학계, 우유소비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족적을 남기신 분들에게 한국낙농대상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각자 맡은 분야에서 낙농유업 발전에 기여했고 훌륭한 인품과 자질을 갖춘 분들을 계속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서 그 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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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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