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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17년 우유급식 최우수학교 ‘양주초등학교’ 선정

우유급식 확대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노력 인정받아
9월 27일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학교우유급식 우수학교는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가 교육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학교우유급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통해 학교우유급식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경상남도의 양주초등학교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울산 함월초등학교, 충북 동명초등학교, 충남 공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전북 군산산북초등학교 등 4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특히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양주초등학교는 우유급식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사가 직접 영양 상담을 실시하고, 단순 음용기피 학생에 대해 담임교사와 연계한 지도를 통해 우유급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 영양교사와 담임교사들의 헌신과 농촌체험(낙농체험)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 교육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등학교 부문에서는 최우수학교는 선발되지 않았고, 울산 옥동중학교, 충북 청주남중학교, 대전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제주 제주외국어고등학교 등 4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우수학교에 대해서는 표창 및 부상이 각각 수여되며, 특히 최우수학교에 대해서는 교육부장관상과, 부상으로 상패와 현판수여, 그리고 목장체험현장학습과 교육용품 및 교육문화상품권이 수여되며, 특전으로 학교 및 해당 교육청의 우유급식 담당자에게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학교에 대해서는 낙농진흥회장상과, 부상으로 상패와 현판수여, 그리고 목장체험현장학습과 교육용품 및 교육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한편, 낙농진흥회는 청소년의 우유음용 확대와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위한 학교우유급식의 지속적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학교우유급식 우수학교 선정사업을 세계학교우유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낙농진흥회는 학교우유급식 우수학교를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하여 학교우유급식 우수사례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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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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