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3.7℃
  • 구름조금제주 2.3℃
  • 맑음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6.7℃
  • 흐림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낙농

“우유에 퐁당”…신나는 김제 목장으로 놀러오세요

우유자조금, 20일부터 김제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진행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제19회 김제지평선 축제가 열리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아이들에게 우유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고 올바른 우유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우유섭취 유도와 소비촉진을 위해 열리는 가족 참여 행사이다. 이 행사는 매년 전국 도 단위별로 8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심 속으로 목장을 옮겨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 29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남 함평, 충남 천안, 강원 원주, 서울 양천, 경북 안동 총 6회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우유 퐁당 아카데미’를 통해 우유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송아지 우유주기 ▲육성우 건초 주기 ▲엄마젖소 손 착유 등의 목장 체험 프로그램과 ▲우유퐁당 공작교실 / 비누·빙수·토스트만들기 / 요리교실 등의 우유활용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경품행사 및 카페 등 별도의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젖소 사육 과정과 365일 목장에서 국산 흰 우유가 어떻게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호 위원장은 “평소 목장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목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유의 생산과정을 이해시키고, 완전식품으로서의 우유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더 많은 국민들이 우리 목장을 친근하게 느끼고, 우리 우유를 매일 꾸준히 마시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관련 행사들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imilk.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