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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설 앞두고 어려운이웃에 한우고기 전달

한우협회, 서초구 100가구 대상 1천만원 상당 한우나눔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30일 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을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우고기 1천만원 상당(총 340kg)을 전달했다.

한우협회와 서초구는 관내 다자녀 영양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한우고기 정육(불고기, 국거리) 3.4kg을 전달하여,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 회장은 “연말연시에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한우농가의 정을 나누게 되었다”면서 “매년 여러 기관을 통해 나눔활동을 해왔는데, 우리 협회가 속한 서초구의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 더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한우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전국한우협외에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을 통해 더불어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서초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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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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