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3.7℃
  • 구름조금제주 2.3℃
  • 맑음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6.7℃
  • 흐림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낙농

낙농진흥회, ‘제9회 한국낙농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낙농대상 권위향상위해 5개부문서 3개부문 통합
4월 30일까지 후보자 접수…6월 1일 시상식 개최

18일부터 낙농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발굴을 위한 9회 한국낙농대상(Korea Dairy Award)’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는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9회 한국낙농대상(Korea Dairy Award)’ 운영요강을 발표하고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 동안 낙농진흥회 홈페이지, 이메일·우편 등을 통해 시상부문별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자는 시상부문별 심사위원회의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오는 5월 하순에 낙농진흥회 총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오는 61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낙농대상의 권위 향상, 공정성 강화, 관심·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수상자 선정 절차 등 운영요강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낙농대상의 권위 향상을 위해 전년에 5개 부문이었던 시상부문을 낙농과학기술, 낙농생산, 유가공·소비 3개 부문으로 통합하고, 시상금도 500만원으로 인상했다.

그리고, 수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심사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3개 시상부문별로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키로 했다. 심사위원회는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평가점수가 상위 2명을 최종 후보자로 낙농진흥회 총회에 추천키로 했다. 다만, 특정 시상부문에 60점 이상을 얻은 후보자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시상부문은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끝으로 한국낙농대상에 대한 낙농유업계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후보자 추천 공모방법을 부활하여 시행키로 했다. 후보자 추천방법도 홈페이지 입력, 이메일?우편?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2010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한국낙농대상은 2012년에는 전 영남대학교 조석진 교수가 국제낙농연맹(IDF)‘IDF Award’를 수상하는 등 국내에서 최고 명예를 가진 낙농유업계의 유일한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낙농진흥회가 올해 운영요강을 대폭 개선하고 나선 것은 점차 낙농대상에 대한 낙농유업계의 관심이 식어가면서 낙농산업 전후방에서 산업발전을 위해 이바지해 온 유공자를 발굴하여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낙농대상 시상식의 목적이 점차 퇴색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심사과정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낙농진흥회를 비롯한 회원단체 등의 이해관계자는 심사위원회 참여를 배제할 계획이다면서 이번에 운영요강을 대폭 개선으로 훌륭한 인품과 자질을 갖춘 인물이 한국낙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추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9회 한국낙농대상에 대한 세부내용은 낙농진흥회 홈페이지(www.dairy.or.kr)를 참조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