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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강릉 남대천 둔치공원으로 목장 나들이 오세요!”

우유자조금, 12~13일 강릉 남대천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개최
우유 아카데미·하얀미소 사생대회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풍성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강릉 남대천 둔치공원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목장을 도심으로 옮겨온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생생한 목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우유에 대한 친근감 형성과 올바른 우유 정보 제공을, 어른들에게는 우유 효능 및 활용법 소개 등을 통한 우유 소비 촉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승호 위원장은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우유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고 올바른 우유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목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우유의 생산과정을 이해시키고, 완전식품인 우유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히고 “더 많은 국민들이 우리 목장을 친근하게 느끼고, 우리 우유를 매일 꾸준히 마시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행사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릉 남대천에서 열리는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imilk.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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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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