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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상농장, 51두 평균 출하금액 10,254,468원 ‘경이로운 성적’

뉴트리나사료, 경북 안동 ‘운상농장 우수농장의 날’ 300여명 참석 성황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영양관리·급여프로그램 준수가 성공포인트


급변하는 한우산업 속에서 확실한 생산성 향상을 통해 한우사업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농장이 있어 화제다. 경북 안동 운상농장 임희종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


뉴트리나사료(대표 박용순) 23지구(영업이사 박기형)는 최근 경북 안동소재 리첼호텔에서 경북지역 300여명의 한우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트리나 우수농장의 날’을 개최하고 화제의 농장으로 떠오른 운상농장의 성공스토리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급변하는 한우산업의 선제적 대응, 강건한 송아지로부터 시작
이날 우수농장의 날 행사에서 반종국 축우 전략판매부장은 “급변하는 한우산업, 특히 올 12월 쇠고기등급제 개편에 대비하여 등심 단면적, 도체중을 극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육성우 사양관리와 양질의 조사료, 그리고 2% 높은 조단백질의 사료급여가 필수적이라는 것. 또한 한우 송아지의 초기 성장이 출하체중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강건한 송아지 생산은 한우 사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다.


반 부장은 “한우 송아지 전용 ‘뉴트리나 뉴트리카프’의 입증된 결과와 같이 농가에서 밑소를 생산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졌고, 금년도 카길의 글로벌 이스트컬쳐 기술 도입과 함께 영양수준이 업그레이드 된 ‘한우설화’ 거세우 제품을 바탕으로 등급판정제도 변경에 대비하고 농가의 수익을 최대로 높이자”고 강조했다.


운상농장 성공스토리 공유통한 한우산업 미래 제시
뉴트리나 이주학 축우지역부장은 한우설화 제품을 바탕으로 도체중, 등심 단면적, 근내 지방도, 등지방 두께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낸 ‘운상농장’ 성공스토리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이주학 부장은 “단순히 사료영양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현재 한우개량에 맞추어 설계된 정확한 한우 고급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한우설화 제품 급여를 통한 운상농장의 실증사례를 제시했다.


운상농장은 2019년 거세우 51두 출하 평균이 1++ 출현율 35.3%, 1+이상 출현율 88.2%, 1등급 이상 출현율 100%, 도체중 501Kg, 등심 단면적 103.3㎠, 근내 지방도 7.1, 등지방 두께 13.9mm, 출하월령 29.7개월, 특히 51두 평균 출하금액이 10,254,468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보여줬다.




이 부장은 “뉴트리나의 핵심 고객인 운상농장이 이와 같은 성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핵심 포인트는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 완전한 영양관리, 정확한 급여 프로그램의 준수이다. 특히 올해 초 등급제 개편을 대비하여 업그레이드 된 ‘한우설화’ 제품을 적용하였고, 등심 단면적, 도체중, 등지방 두께의 높은 완성도로 C등급 출현율 27.5%에서 15%로 개선될 것”이라고 이유있는 성장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운상농장 임희종 대표는 “오늘과 같은 성적이 나왔던 이유는 기본에 충실했으며, 빠르게 개량되고 있는 한우에 적합한 영양과 사료급여 프로그램을 준수했다. 힘든 사업환경이지만 축산농가 모두가 잘 되기를 기원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도전하겠다”고 자신감 있게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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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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