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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

육우자조금, 핫한 쿡방으로 집콕족 대상 육우 대중화 성공적 평가

코로나19 비대면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 등에 신속한 대응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 위기 속 ‘집콕족’을 겨냥한 ‘쿡방(요리하는 방송)’ 프로그램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쿡방 콘텐츠와 포맷을 달리하며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패턴이나 밀레시얼 세대의 미식과 미학을 고려한 가치소비까지 고스란히 녹여냄으로써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사회적, 그리고 유통에 있어 변화를 예상하고 발빠르게 대응해나갔다. 그 중 온라인 유통의 확대, 집밥에 대한 니즈 증가 등 유통업계 소비 트렌드를 가장 발빠르게 확산하는 핫한 방송 프로그램에 통해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2020년 방송계 핫한 프로그램에 등장한 저지방 고단백 식품 우리육우의 행보를 살펴본다.

 

1인 가구 및 밀레니얼 세대 취향 저격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육우 규리또리또’ 편의점은 1인가구의 증가로 식품업계의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주체로 부상했으며 SNS나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유행하는 먹거리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트렌드 바로미터로 자리잡았다.

 

이에 육우자조금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우리 육우편을 기획, 국내산 육우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충족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식품으로 소개했다. 편스토랑 셰프들의 쟁쟁한 메뉴 가운데 육우편 우승 메뉴는 개그맨 이경규 씨의 ‘규리또리또’가 차지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육우 떡갈비를 멕시코 음식인 부리또에 접목해 모차렐라 치즈를 곁들임으로써 식감까지 완벽하게 잡았다. 메뉴 평가단 이연복 셰프는 전례없는 역대급 메뉴라는 극찬을 쏟아냈고 ‘규리또리또’는 지난 7월 전국 CU편의점에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 국내산 소고기 육우 맛의 향연… JTBC ‘육자회담’

JTBC ‘육자회담’은 고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6인의 고기 마스터들이 펼치는 육(肉)감 미식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5회 육우편을 통해 육우의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육우는 고기의 본연의 맛을 어떻게 조리하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들어 미식에 일가견이 있는 6명의 고기 마스터들의 입을 통해 부위별 육우 굽는 노하우 팁을 공개하며 각자 매력넘치는 육우 요리를 선보였다.

 

 

유튜버 쏘영 씨는 ‘비프 오일 퐁뒤(퐁뒤 부르기뇽)’를 요리했다. 고기를 깍둑썰기한 후 기호에 맞게 꼬치에 파프리카, 브로콜리, 토마토 등을 꽂고 180도로 끓인 퓨어 올리브오일에 취향대로 익혀먹는 방식이다. 메인 메뉴인 육우 안심의 부드러움이 오일, 야채와 조화를 이루며 패널들의 호평을 얻었다.

 

뮤지션 돈스파이크 씨는 유튜버 밥굽남과 함께 직접 벽돌을 쌓아 화덕을 만든 후 화로에 구워내는 ‘육우 슈하스코’를 선보였고, 강레오 세프는 ‘볏짚 옷을 입은 육우 카르파초’를 만들며 육우 요리의 향연을 이어갔다.

 

그 외에도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기력 회복에 좋은 식재료로 육우를 알렸고,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은 각종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하며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갔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 타 자조금이 사업방향에 망설일 때 육우자조금은 발빠른 대응방안 모색과 실행으로 가장 좋은 기회들을 잡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어느 해보다 방송을 통한 육우 홍보는 빛을 발했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따라 발빠르게 대응하며 친근한 식품으로 육우를 알려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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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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