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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즈글로벌, 세종한국교육진흥원 MOU ‘해외 판매 협력한다’

 

아토즈글로벌은 지난 20일 세종한국교육진흥원과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자적인 생산 제품인 과냉각 특수 냉장고 스노우톡의 해외 판매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위해 아토즈글로벌은 해외 판매 증진을 위한 거래선 발굴, 주문 수주, 현지 수입원 및 총판 사업자 지정, 현지 생산 등의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또한 세종한국교육진흥원이 해외시장에서 원활한 영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

 

아토즈글로벌의 스노우톡은 과냉각 기술을 적용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과냉각은 0도의 빙점 이하에서 물방울이 얼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액체가 고체로 분자 구조가 바뀌는 과정없이 급랭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외부 충격이 발생하게 되면 입자가 눈꽃 형태로 변화할 수 있다. 이는 식당 등 요식업장에서 시원함과 퍼포먼스를 두루 만족할 수 있는 요소로 자리잡는다.

 

아토즈글로벌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이미 동남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 기업과 협약을 맺은 만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국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스노우톡의 기술력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빠른 진출을 위해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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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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