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3.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2.5℃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식품부, 제44호 A-벤처스로 어밸브 선정

지능형농장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작물 재배 시스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44호 업체로 주식회사 어밸브(대표 박규태·이원준, 이하 어밸브)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밸브’는 지능형농장(스마트팜)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접목하여 작물 생육의 최적화 시스템을 개발·판매하는 새싹기업이다.

 

‘어밸브’는 창업 이후 3년간 버터헤드레터스, 로메인 등 32종의 잎채소와 바질, 로즈메리 등 27종의 허브류, 새싹삼, 대마(HEMP) 등 특용작물을 재배하며 1억 개 이상의 작물 생육데이터를 수집·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데이터에 기반한 재배 방법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숙련된 농업인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지능 재배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도 취득했다.

 

또한 마커 기반 경로 자율 주행과 각종 드론 제어기술을 접목한 관찰용 드론 및 3차원 심층 학습(딥러닝) 이미지 분석 기술 개발로 재배 관리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작물 생육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어밸브’는 이러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농식품부 등 12개 정부 부처가 분야별 혁신성장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었고, 여러 창업 투자 기업으로부터 투자도 유치하고 있다.

 

아울러 안동 대마(HEMP)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컨테이너, 김제 화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안양 잎채소 식물공장 등 고부가가치 작물의 지능형농장(스마트팜)을 확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판로를 확보하고 캐나다, 호주의 관련 기업과도 양해각서(MOU)를 맺으며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도 다지고 있다.

 

‘어밸브’의 박규태, 이원준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작물의 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꾸준히 기술을 연구하고 고도화하여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