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3.3℃
  • 구름많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11.9℃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5.3℃
  • 맑음제주 12.0℃
  • 흐림강화 4.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한국임업진흥원,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참여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지난 10월 3일(목)부터 10월 9일(수)까지 7일간 함양상림공원에서 열린 ‘제19회 함양산삼축제’에 참가했다.

 

2004년부터 개최된 함양산삼축제는 매년 10만~20만 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1년 개최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전 세계 13개국이 참여해 129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로 인해 ‘K-웰니스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청은 ▲산양삼 유통 및 품질 관리 제도 홍보, ▲산양삼의 효능 안내 등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산양삼의 가치를 알리고, 정직한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한 산양삼 유통 체계 확립에 힘썼다. 또한,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에서는 국가통합브랜드인 K-FOREST FOOD를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축제장 내 30여 개의 산삼판매존과 산양삼판매장에서 판매된 산양삼은 지리산 청정지역 함양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산양삼으로,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제도에 따라 생산된 건강한 임산물이다.

최무열 원장은 "소비자들이 산양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품질관리 제도 알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양삼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농식품 특허 인공지능 요약 서비스 시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4월부터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농식품 분야 국가 직무 발명특허를 인공지능 기술로 쉽게 설명하는 ‘농식품 특허 인공지능 기술 요약 서비스’를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NATI)을 통해 제공한다. 이용자는 별도 가입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특허 명세서의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던 이용자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나 창업자가 수백 쪽에 이르는 특허 문서를 직접 살펴야 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농진원은 인공지능 기반 요약 시스템을 도입해 키워드 검색만으로 관련 특허를 찾아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에서는 특허의 핵심 내용과 기술 개요부터 사업화 가능성을 수치화한 기술사업화 점수, 연구 개발 수준을 나타내는 기술성숙도, 인공지능이 작성한 요약문을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기술 내용과 활용 가능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관이 선정한 기술 정보를 제공했으나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필요한 기술을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기술 정보 접근과 기술 이전 절차가 간소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