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바이오바이츠(대표이사: 이정우)가 신제품 '바이액트정'을 출시, 근육 건강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바이액트정은 식약처로부터 근력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강황(지표성분 커큐민)과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을 결합한 업계 최초 건강기능식품으로, 노령화 시대에 필수적인 근육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바이오바이츠 관계자는 “현대 사회는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근육 건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근육은 신체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담당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분비 기능을 수행하며 생리적 활동 전반을 뒷받침하는 필수 기관이다. 따라서 근육의 양과 질, 그리고 기능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은 다양한 건강 문제의 근본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필요를 반영하여, 바이오바이츠는 강황의 강력한 항산화 및 근력 강화 효과에 주목하고, 근육 합성을 돕는 아미노산과 결합한 '바이액트정'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액트정'은 강황(커큐민)과 아미노산(류신)의 시너지 효과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강황은 mTOR(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경로를 활성화하는성분으로, 근력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항산화 및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강황은 단독으로 사용 시 근육 합성에 한계가 있을 수 있으나, 바이오바이츠는 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근육 합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강황과 아미노산이 상호 보완하며 근육 건강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바이액트정은 병원 처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바이츠 측은 제품의 신뢰성과 효과를 강화하고, 노령 인구를 타깃으로 한 고품질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이러한 방식으로 근육 건강 관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바이액트정은 근육 합성뿐만 아니라 장 점막 회복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신체 기능 개선에 필요한 주요 무기질과 비타민을 부원료로 포함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도 기여한다. 특히, 장기적인 복용 시 근육 건강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는 ‘의료 지식과 경험을 통해 모두에게 더 나은 건강을’이라는 철학 아래, 노령화 사회의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근육 건강 리포트를 제공하며, 의료 데이터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2024년 벤처기업 인증과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6억 원의 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