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목)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3.4℃
  • 박무서울 -2.5℃
  • 박무대전 -2.2℃
  • 연무대구 1.9℃
  • 구름많음울산 2.3℃
  • 구름조금광주 1.8℃
  • 흐림부산 3.7℃
  • 구름많음고창 -0.5℃
  • 흐림제주 7.6℃
  • 맑음강화 -3.5℃
  • 흐림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 밸류마케팅, 기업 맞춤형 최신 통합마케팅 선봬

 

 

온라인 쇼핑몰 및 기업 브랜드 마케팅 전문기업 밸류마케팅이 인터넷마케팅 대행사 선정을 고민하는 기업을 위해 맞춤형 통합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맞춤형 통합마케팅은 제품에 맞는 시장조사 및 분석, 광고채널 선별, 컨텐츠 기획 등을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검증된 4~5가지 이상의 마케팅 기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타겟 마케팅부터 컨텐츠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동원, 제품에 맞는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운영하여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다.

 

밸류마케팅은 패션, IT, 식품, 뷰티, 의료기기, 교육기관, 건강기능식품, 가전제품 등 10년간 200여개 기업에 통합마케팅을 제공했으며, 브랜드마케팅과 타겟마케팅을 복합적으로 운영하여 마케팅 전략부터 광고채널 선택, 콘텐츠 기획, 광고카피, 디자인, 광고운영, 목표설정 등 마케팅 업무의 전반을 모두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벨류마케팅 관계자는 “특히 프로젝트 진행 시 정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고객사 제품에 최적화된 온라인마케팅 채널 및 기법을 선정하고 주 소비자층의 지속적인 유입과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의 활동패턴, 유입 및 구입경로 등을 분석하는 등 타겟팅된 검색경로에 직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또한 매출중심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과 실적향상에 검증된 내부 통계자료를 적용하여 고객사별 매출증대에 효과적인 마케팅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밸류마케팅은 각 프로젝트에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여 마케팅 계획을 준수하고 마케팅 품질향상을 도모하는 등 안정적인 고객사 중심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고객사의 목표에 따라 객관적인 시장조사와 철저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전략과 컨텐츠 기획을 구현함으로써 고객 유입률 및 재방문율, 구매율을 개선하는 것이 밸류마케팅의 큰 특징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외에도 검색광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디스플레이 광고 등의 마케팅 채널의 효율수치, 시너지 효과, 합리적인 비용 활용방안, 매출증대를 위한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비용의 누수를 대폭 줄여 광고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온라인마케팅은 단순히 광고를 노출시켜 불특정 다수를 유입시키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략과 마케팅 기법, 제품에 맞는 광고채널, 컨텐츠를 복합적인 광고 채널을 활용하여 소비자를 설득하는 것이다. 본사는 새로운 전략과 분석능력, 최신 기술력, 최적화된 마케팅 시스템 등으로 광고대행사 선정을 고민하는 기업에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밸류마케팅은 제조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온라인 자사몰 및 스마트스토어,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를 운영하는 고객사의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식품부, 내년부터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인의 사회안전망 보장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에 대해 2026년부터 ▲연금보험료 지원 기준소득금액 인상 ▲건강보험료 최대 지원금액 인상 ▲건강보험료 소급 지원기간 연장 등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와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으로, 농식품부와 보건복지부가 협업하여 농업인이 부담하는 보험료를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올해 연금보험료는 월평균 25만 5천명, 건강보험료는 월평균 36만 9천 세대의 농업인을 지원했다.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은 95년부터 시작되어 30년간 208만명의 농어업인에게 총 3조원을 지원했다. 최근 5년 간 연금보험료 지원을 받은 농업인의 노령연금 수급자 수와 월평균 수급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10월 기준 58만 2천명의 농업인이 노령연금 수급권을 취득해 425천원의 노령연금을 수급 받으며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가고 있다.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최근 5년 간 월평균지원세대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연금보험료 지원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