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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국민저항권 대회' 열려…전국 시민 빗속 집결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가 열렸다.

빗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모여 집회 열기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였다.

버스와 열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온 이들은 “더는 침묵할 수 없다”고 외쳤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헌법이 보장한 저항권의 평화적 행사”로 규정했다.

현 정권의 실정에 맞서 국민이 나서는 연대의 장이라는 입장이다.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모였다.

노년층부터 청년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함께 외쳤다.

 

시민들은 정치권의 처사와 언론 보도 행태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진실은 숨길 수 없다”, “국민이 주인이다” 등의 구호가 반복적으로 울려 퍼졌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가자들의 결의는 꺾이지 않았다.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킨 시민들은 “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질서 유지를 위해 인력을 배치했고, 현장 의료진도 함께했다.

행사는 전체적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자유통일당은 이날 국민대회 현장에서 구주와 변호사를 대선 후보로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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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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