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3.0℃
  • 구름많음대전 5.3℃
  • 황사대구 8.2℃
  • 황사울산 11.9℃
  • 광주 5.9℃
  • 황사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5.3℃
  • 황사제주 10.2℃
  • 구름많음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4.3℃
  • 구름조금강진군 8.4℃
  • 구름조금경주시 9.6℃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계양의 미래를 밝히는 1301명의 발걸음”, 2025 계양아라온 한마음 걷기 성황리에 열려

계양구 개청 30주년 기념 대규모 주민 참여 행사… 야경 따라 5km 힐링코스 걷고, 공연·체험으로 화합의 장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주최한 2025 계양아라온 한마음 걷기 행사가 지난 5일 저녁, 계양아라온 빛의거리와 자전거도로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1301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며, 구민 대화합의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인천시 핵심 관광명소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특히 올해는 ‘1(한 사람) + 1(또 다른 한 사람)이 함께 만든 30주년’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참가자 수를 1301명으로 정해 사전 모집했다.


이는 계양의 지난 30년을 함께 걸어온 주민들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공동체 정신을 강조한 것이라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식과 웜업 스트레칭, 단체 기념촬영을 거쳐 본격적인 걷기 코스로 이어졌다.

 


5km 걷기 코스는 계양대교 북단 하부에서 출발해 수향원 뒤편까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야경과 청량한 바람 속에 가족, 이웃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즐겼다.


완주 후 도착 지점에서는 윤환 구청장이 참가자들에게 직접 기념 메달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가수 신유진과 팝페라 그룹 트루바가 무대를 꾸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 외에도 베스트 라이트드레서, 최연소·최고령 참가자 시상, 자전거 20대를 포함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부대행사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홍보부스, 푸드트럭 먹거리존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됐다.


윤환 구청장은 “1301명의 발걸음은 계양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잇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계양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