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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환경의 달 맞아 ‘그린 데이’ 캠페인 전개

폐커피·린넨 재활용부터 플로깅까지…리조트형 ESG 실천 모델 구축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인스파이어 그린 데이(INSPIRE Green Day)’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리조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커피박과 폐린넨을 재자원화하고, 전사적인 플로깅 활동을 통해 사내 ESG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데 방점을 뒀다.


인스파이어는 먼저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인천시와 협력해 직영 카페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수거하고, 이를 화분, 벽돌,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연간 약 11톤의 원두 소비량에 따라 발생하는 커피박은 약 9.9톤으로, 이 시스템을 통해 상당한 폐기물 감축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리조트 운영 중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폐린넨을 활용해 자원 순환 모델도 마련했다.


일부는 인근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돼 침구류 등으로 활용되며, 일부는 리조트 전용 ‘리유저블 쓰레기 수거 가방’으로 재탄생됐다.


이 가방은 현재 진행 중인 임직원 참여형 ‘플로깅 챌린지’에 사용된다.


팀 단위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인증샷과 수거량 등을 기준으로 경품을 제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해당 활동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임직원이 일상에서 ESG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리조트 내 자원 순환 문화 정착과 참여형 ESG 실천 모델로 확대될 예정이다.


웨이드 하우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고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더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자원 순환 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ESG 활동을 실천하는 문화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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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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