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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개청 142주년 기념행사…자율과 소통 중심의 ‘축제의 장’ 열려

형식 탈피한 자유로운 분위기…우수공무원·세정협조자 등 포상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이 개청 142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인천세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전 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예년과 달리 약사 소개나 기념사 낭독, 케이크 컷팅 등의 순서는 생략됐으며, 좌석을 없앤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돼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었다.

 


이로써 직원들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관 밴드 동호회 ‘인보이스(In-Voice)’의 축하 공연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주시경 인천본부세관장은 기념사에서 “1883년 인천해관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후 서해안 교역의 중심 세관으로 성장하기까지 헌신해 온 선배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대외 무역환경 속에서 국민의 시각으로 고민하며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능동적인 관세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세정 협조와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9개 유관업체 임직원과 우수 성과를 낸 세관직원 6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아울러 ‘6월의 인천본부세관인’, 업무별 유공자, 2분기 으뜸새내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로자들이 시상대에 올랐다.


현장에 참석한 한 세관 직원은 “그간의 개청기념 행사는 형식적이고 일부 간부 중심의 행사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번에는 모든 직원이 자유롭게 어울려 진정한 의미의 ‘우리의 날’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으로도 내부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자율행사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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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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