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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월드캠프 7월 6일 부산 개막, 전 세계 청년 교류의 장 열려

105개국 3500명 참가, 장관포럼·교육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전 세계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글로벌 리더십과 인성을 함양하는 문화교류의 장, ‘2025 IYF 월드캠프’가 오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일주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IYF 월드캠프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대표 글로벌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여름마다 세계 각국의 대학생‧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다.


이번 캠프에는 105개국 3500여명의 청년 참가자를 비롯해 각국 청소년부‧교육부 장관, 대학 총장, 기독교 지도자 등 교육 관계자, 일반 시민까지 총 2만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세계문화공연, 음악회, 전문 아카데미, 마인드 강연, 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갖는다.


특히 캠프 주간에는 청소년 정책과 교육 문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국제 포럼이 함께 열려 이목을 끈다.


대표적으로는 오는 9일 부산 APEC 누리마루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세계장관포럼’, 8일 열리는 ‘제11회 IYF 교육포럼’, 그리고 청년 주도의 국제 컨퍼런스인 ‘2025 리더스 마인드 컨퍼런스’가 준비돼 있다.


세계장관포럼은 각국의 청소년‧교육 담당 장관들이 모여 자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의 세계적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민간 교육외교의 플랫폼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교육포럼은 각국 교장, 교사, 대학 총장 등 교육 전문가들이 참가해 마인드교육의 실제 적용 사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며, 청소년 교육 현장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다.


월드캠프에 앞서 3일에는 전주에서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열린다.


전 세계 청년들이 전통 의상과 창작 댄스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연합의 가치를 무대 위에서 펼치는 이 축제는 월드캠프의 서막을 알리는 전초 행사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지난 2001년 설립된 글로벌 청소년 단체로, ‘월드캠프’,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등을 통해 인성교육과 국제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IYF의 ‘마인드교육’은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공식 청소년 교육 커리큘럼으로 채택되며, 각국 정부와 교육계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에서 시작된 이번 월드캠프는 오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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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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