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1.3℃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잡티없는 피부로 개선 위한 의료적 시술...그 방법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면서, 매일 반복되는 비와 관련되는 뉴스에 귀 기울이는 일상이 시작되었다. 이는 곧 뜨거운 폭염, 신나는 여름 휴가가 다가온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7~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로 떠나는 휴가철 바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휴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하는 시즌이기도 하다.

 

신나는 여름을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우선 휴가기간을 선택해야 하고 어디로 어떻게 떠나야 할지 정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옷을 입고가야 할지, 수영복, 선글라스, 모자 등은 언제 구입해야 할지 휴가용품 쇼핑도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 한 가지 강한 자외선과 햇살 아래 고스란히 노출될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한여름에는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땀과 피지로 두꺼운 메이크업이 불가능하기에 기미나 잡티 주근깨 같은 색소성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진다.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인 자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그 과정에서 과도한 활성산소를 생성해 피부 세포를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시즌이기에 미리 색소병변을 제거하고 색소침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썬케어 제품을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피부를 미리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서울그레이스피부과 임지수 원장은 “여름휴가를 위해 휴양지로 떠나기 전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어 주고 싶다면 기미, 주근깨, 잡티 등 다양한 색소병변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줄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피부질환에 따라 레이저의 종류와 치료 방법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룰덜룩 해 보이는 색소제거를 진행하는 동시에 모공까지 꼼꼼하게 케어하고 피부 손상없이 병변만을 제거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타겟하여 색소입자만을 선택 제거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임지수 원장은 “이를 위해서는 멜라닌 색소를 선별 파괴하여 잘게 부수어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피코토닝 레이저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기존 나노레이저 토닝의 단점 중 하나였던 열 발생으로 인해 발생하던 조직 손상을 줄여주며, 상대적으로 다운타임이 짧고 부작용이 적기에 보다 빠르게 일상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주변 조직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색소만을 효과적으로 목표할 수 있는 치료가 가능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각 개인별 피부 특성이나 증상에 적합하지 않은 레이저를 사용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파장대나 펄스폭이 사용될 경우 시술 후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개인별 1:1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