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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인천캠퍼스,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인재 양성 본격 시동

스마트제조 기술인재 육성, 산업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눈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인천캠퍼스는 지난 14일 산학협력관에서 올해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을 열고, 스마트제조 기술인재로 성장할 교육생들의 첫발을 응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산·학·관이 함께 스마트제조기업의 현장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인천 제조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공유압 회로와 용접 실습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지보전, 설비 운영, 디지털 제조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인천지역 스마트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이날 입교식에서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남동산단을 시작으로 주안·부평산단 스마트제조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수료생 취업률 8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스마트제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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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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