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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코치상...위즈체스아카데미 김수민 체스코치 바투미서 빛나다

‘Batumi Municipality Cup 2025’서 큰 성과...선수단 각 부문서 두각 나타내

 

위즈체스아카데미가 ‘The 9th International Chess Festival – Batumi Municipality Cup 2025’ 첫 출전·입상에 이어 지도자 최초 수상까지 일궈내며, 대한민국 체스가 세계 무대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명문 위즈체스아카데미는 2025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The 9th International Chess Festival – Batumi Municipality Cup 2025”에 대한민국 최초로 출전해 다수의 입상을 이뤄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또 하나의 최초가 탄생했다. 위즈체스의 김수민 수석코치가 코치 콘테스트(Coach Contest) 부문 2위를 차지하며, 한국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서 코치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위즈체스 선수단은 ▲박재민(인천 송일초)U08부문 2위 ▲이룩(인천 영화초), 이지안(인천 송빛초)U10,G10부문 3위 ,▲김주연(인천 굴포초)과 김도연(인천 굴포초) B오픈 G14,G16부문 1위 등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체스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선수들의 선전과 함께 지도자로서 헌신한 김수민 코치가 대한민국 최초 코치상 수상자가 되면서, 이번 대회는 한국 체스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순간이 됐다는 평가다.

 

9라운드 동안 이어진 치열한 승부 속에서 김 코치는 제자들의 멘탈 관리와 경기 준비를 책임졌다.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를 함께하며, 자신의 성과보다 제자들의 성장을 앞세운 그의 헌신이 결국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정근영 위즈체스아카데미 대표는 “김수민 코치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한국 체스 지도자 시스템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의미”라며 “위즈체스는 앞으로도 선수와 코치가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체스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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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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