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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타고 즐기는 부산 미식 여행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먹거리 타운, 맛과 풍경 함께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은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송도해상케이블카로 널리 알려진 명소다. 최근에는 케이블카 체험에 더해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송도 일대가 ‘보는 재미’와 ‘맛보는 재미’를 모두 갖춘 종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도해수욕장 인근에는 ‘백년 송도 골목길 먹거리 타운’이 조성돼 있다. 조개구이, 생선구이, 간장게장 정식, 그리고 부산 관광 기념품으로 선정된 고등어빵 등 다채로운 메뉴가 있어 케이블카 탑승 전후로 들르기 좋다.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오션뷰 카페와 식당들이 줄지어 있어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부산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덕분에 관광 동선과 미식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송도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인 스카이파크에서도 먹거리 탐방은 계속된다. 핫도그, 떡볶이, 젤라또, 크로플 등 다양한 간식거리가 준비돼 있어, 탑승객들은 바다 위 풍경과 함께 또 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송도의 매력은 단순한 경관을 넘어선다. 해변가 식당에서의 식사는 관광과 미식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해가 지는 시간대에는 케이블카 불빛과 해변 야경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제 송도는 ‘케이블카 여행지’를 넘어 맛과 멋이 공존하는 해양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부산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송도해상케이블카 체험과 함께 미식 여행 코스를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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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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