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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랩, 보험설계사용 AI 서비스 '은하설계소-설계사용' 론칭

 

그래프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기업 허그랩(HUGRAPH, 대표 양윤석)이 오는 8월 28일 보험설계사 전용 AI 서비스 ‘은하설계소-설계사용’을 공식 론칭했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는 보험설계사가 특별한 영업 재능이나 SNS 활동 없이도 잠재고객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은하설계소-설계사용’은 설계사가 전용 웹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개인별 고유 인터넷 주소를 부여받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설계사는 이 주소를 고객에게 보낸 DM이나 블로그 게시글에 삽입해 두기만 하면 된다. 해당 주소를 클릭한 고객이 암보험 상담에 특화된 AI와 대화를 나누게 되면, 그 기록이 설계사에게 전달되어 진성 관심 고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설계사는 시간과 자원을 ‘관심 없는 고객’이 아닌, 실제 니즈가 있는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허그랩 관계자는 “AI가 고객과 나누는 대화는 단순한 상담을 넘어 강력한 영업 단서로 작용한다. 예컨대 암생활비 보장이 필요하다거나 중입자치료 보장을 포함해 달라는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실질적 필요와 잠재적인 거절 사유까지 담고 있어 설계사가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고객의 마음속 니즈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영업 방식과는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설계사들이 갖고 있는 기존 고객 명단 역시 새로운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 고객들은 설계사에게는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이나 속마음을 AI에게는 보다 편하게 이야기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를 통해 연락이 뜸했던 고객, 니즈 파악이 어려웠던 고객과의 관계를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자는 명단을 황금밭으로 만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은하설계소-설계사용’은 설계사 개인에게 사실상 ‘24시간 일하는 AI 영업사원’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 설계사가 휴식 중이거나 늦은 밤, 심지어 휴일에도 AI는 고객과의 초기 접촉을 이어가며 관심 있는 잠재고객을 찾아낸다. 이는 급증하는 비대면 선호 고객층의 특성과도 맞아떨어지는 흐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이 AI에게 남긴 질문과 요구는 고스란히 데이터로 축적돼 보험 영업전략과 상품 개발의 귀중한 인사이트가 된다. 허그랩은 회원 설계사에게 연령•성별별 주요 보장 요청과 관심사에 대한 월간 리포트를 제공해 보다 정교한 영업 전략 수립을 돕는다는 계획이다”고 전했다.

 

허그랩 양윤석 대표는 “생성형 AI가 전문 분야에서 보이는 부정확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허그랩은 Graph RAG 기술을 적용, 암보험 상담에 있어 정확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제공하는 AI 서비스를 개발했다. 설계사들의 불필요한 영업 소모전을 줄이고 진성 고객을 발굴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암보험뿐 아니라 다양한 보험 상품군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허그랩은 이번 론칭과 함께 500명 한정 평생 무료회원 이벤트를 8월 28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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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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