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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NPL플랫폼, 유치권 행사된 자영업자의 역세권 상가·구분상가 즉시 매입

부도난 자영업 상가·구분상가 집중 매입 통해 시장 안정화와 투자 기회 확대

 

지난 2024년 자영업자 폐업 신고자는 총 100만 8,282명으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자영업 경기 악화로 인해 프랜차이즈, 카페, 병원,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상가 건물이 부도 위기에 처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임대 자영업자의 유치권 행사로 묶인 물건들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 건국대학교 도시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유치권이 행사된 물건의 매각가율은 유치권 미행사 물건의 평균 77.3%보다 낮은 평균 44.9%에 그쳐 투자자 접근이 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반값NPL플랫폼에서는 이 같은 역세권 상가·구분상가 물건을 즉시 매입 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내부 조직을 통해 권리관계를 신속히 해결하고, 이후 임대 또는 매각을 통해 자산 가치를 회복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반값NPL플랫폼은 변호사, 교수, 자산운용사,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 50여 명의 전문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한 법적 분쟁 해결한 독자적인 노하우로 NPL특수물건의 가치 제고와 임대·매각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강남 신논현역에 위치한 900평 규모의 독립 사무 공간을 전문가들에게 무료 제공하며, 법률·금융·부동산 전반의 협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반값NPL플랫폼 관계자는 “부도난 상가와 구분상가는 일반적으로 처리 과정이 복잡하고 진입 장벽이 높지만, 우리는 신속 매입과 권리 해결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시장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동시에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플랫폼을 통해 유치권 행사 중인 건물과 같은 NPL 특수물건을 적극 매입하여 NPL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 국내에서 대표적인 NPL 특수물건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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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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