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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해외 16호점 하노이 미딩점 개점

 

하남돼지집은 8월 29일(금) 하노이 미딩점을 정식 개점하며 16번째 해외 매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미딩점을 오픈으로 단일 K-BBQ 브랜드 해외 최다 매장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국제업무지구와 외교타운, 스포츠 콤플렉스가 밀집한 미딩 지역의 특성에 맞춰, 비즈니스 고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를 겨냥한 도심형 매장으로 설계됐다. 앞서 문을 연 서호수점이 300평 규모의 대형 매장과 루프탑 공간을 갖춘 ‘프리미엄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면, 미딩점은 접근성과 일상적인 이용 편의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하남돼지집 해외사업부 김동환 부장은 “서호수점이 하노이의 랜드마크 매장으로 자리잡았다면, 미딩점은 생활 밀착형 매장으로 하노이 시장 전반을 아우르게 될 것”이라며 “연내 20개 매장 목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전체 확장의 허브로, 향후 전략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하남돼지집은 하노이 미딩점에 이어 말레이시아 체라스점과 JB 마운트점, 인도네시아 퓨리·세르퐁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동남아 시장 전반에 K-BBQ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남돼지집은 앞으로도 현지 문화에 맞춘 맞춤형 매장 운영과 표준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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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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