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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유외과 김준호 원장,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 회장 취임

 

조은유외과 김준호 원장이 지난 2025년 1월, 제12대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이하 유선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방 및 갑상선 진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유선회는 2003년 창립 이후 개원의 중심의 활발한 학술 교류와 제도 개선 활동을 통해 의료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준호 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길병원과 강북삼성병원에서 외과 수련을 받고,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조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2015년, 경기도 안양에 ‘조은유외과’를 개원하며 1차 진료 현장에서 유방 및 갑상선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집중해 왔다. 개원 10주년을 맞은 2025년 현재, 김 원장은 진료는 물론 학술 활동에서도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준호 원장은 유선회 회장으로서 학회 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유방클리닉 개원의들의 권익 보호와 의료 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2025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유방생검 심포지엄’에서는 “진공보조유방생검술의 진단적·치료적 적응증과 최신 문헌 고찰”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유방 생검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임상적 전문성을 입증했다.

 

김준호 원장은 꾸준한 학술활동을 통해 진공보조흡입생검술(맘모톰) 등 최신 유방 생검 기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왔으며, 유선회를 중심으로 맘모톰 시술의 보험 이슈와 관련된 대형 소송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국내 유방암 진료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다.

 

김준호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 회장은 “개원 이후 유선회를 통해 선후배 의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이제는 회장으로서 유방외과 개원의들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며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최신 진단기술의 보급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준호 원장은 지난 5월,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직에도 공식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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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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