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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셀, 국립강릉원주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 해양바이오 공동연구 통해 글로벌 시장 도전

 

(주)엠디셀이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교육·연구·기술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학·연 플랫폼 센터와 해양바이오식품학과도 함께 참여해 산학 간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측은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공동연구 및 신기술 개발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자문 ▲취업 연계 및 채용 지원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바이오식품학과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양 바이오 소재 발굴과 신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하여, 차세대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엠디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양바이오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엠디셀 유명상 대표는 “이번 협력은 해양바이오라는 차별화된 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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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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