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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희요양병원, 2025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 성료

 

안산 경희요양병원(이사장 이금자)은 환자 안전의 날(9월 17일)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 9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 3GO 캠페인’을 주제로, △낙상예방 △투약오류 예방 △정확한 환자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원 내에서 펼쳐졌다. 병원 리더들이 직접 병동을 순회하며 환자 안전 현황을 점검하는 리더십 워크라운드, 근접오류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시상,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참여하는 환자안전 다짐나무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미니포스터 전시와 더불어, 손위생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글리터버그 뷰박스,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확인하는 OX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뿐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안전의 주체로서 함께 고민하고, 직원들은 안전관리의 실천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신원한 안산 경희요양병원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 보호자, 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다시 한번 공유할 수 있었던 점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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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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