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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희요양병원, 2025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 성료

 

안산 경희요양병원(이사장 이금자)은 환자 안전의 날(9월 17일)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 9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 3GO 캠페인’을 주제로, △낙상예방 △투약오류 예방 △정확한 환자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원 내에서 펼쳐졌다. 병원 리더들이 직접 병동을 순회하며 환자 안전 현황을 점검하는 리더십 워크라운드, 근접오류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시상,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참여하는 환자안전 다짐나무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미니포스터 전시와 더불어, 손위생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글리터버그 뷰박스,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확인하는 OX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뿐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안전의 주체로서 함께 고민하고, 직원들은 안전관리의 실천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신원한 안산 경희요양병원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 보호자, 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다시 한번 공유할 수 있었던 점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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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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