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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 국내외 청년 취업사기 예방을 위한 일자리 대책 토론회 개최

- 해외취업 사기 근절 및 지역 청년 일자리 불균형 해소 방안 논의
- 청년 안전망 강화 위한 정부·지자체·민간 협력체계 구축 강조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최근 캄보디아 해외취업 사기 사건 등 청년들의 불안한 일자리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청년들의 안전한 일자리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취업사기 예방 및 지역 청년 일자리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혁신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김재원 국회의원이 주관한다. 최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해외취업 사기 사건이 잇따르며 정부 해외취업 관리체계의 부실이 드러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청년들이 수도권이나 해외로 이동하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 내 고용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지역 단위에서 청년 일자리 확충과 안전한 취업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취업사기 발생 실태를 진단하고, 정부의 대응체계 강화 및 민관 협력형 대응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청년층의 안전한 일자리 선택권을 보장하고 취업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며, 지역 청년 일자리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짚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토론회 기조발제로는 조은주 리워크연구소 대표가 '국내외 청년 대상 취업사기 실태와 문제점'을, 김지수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 연구위원이 '지방 청년 일자리와 삶 실태와 개선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노경민 메세지팩토리협동조합 이사장, 강보배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정책연구센터장, 오의석 사회적협동조합 공적인사적모임 대표, 그리고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 일자리팀의 김성준 팀장이 참여하여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재원 의원은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절망하거나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법·제도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청년 일자리 정보 접근성 강화 및 검증 시스템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청년 일자리 불균형 해소, 해외취업 사기 대응 체계 개선, 안전한 취업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 그리고 청년 일자리 정보 강화 방안 등 다각적인 논의를 통해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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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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