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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온브루, 논알콜 맥주 ‘오픈1979’ 출시… 스크린 골프장 공략

 

주식회사 온브루가 알코올 함량 1% 미만의 논알콜 맥주 ‘오픈1979(OPEN1979)’를 정식 출시하며 국내 논알콜 음료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1979’는 깊고 진한 맛과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으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논알콜 음료로 분류된다. 이 덕분에 기존 주류법의 제약을 받는 체육시설에서도 법적 제한 없이 안정적인 유통 및 판매가 가능하다는 강력한 이점을 지닌다.

 

그동안 체육시설로 분류되어 주류 판매가 어려웠던 스크린 골프장 업주들에게 ‘오픈1979’는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심 메뉴’이자 새로운 매출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주식회사 온브루는 이 같은 유통의 강점을 바탕으로 전국 7,500여개 스크린 골프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오픈1979’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가수 탁재훈은 시음 후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깊고 진한 풍미가 입안에 오래 남아, 알코올이 없어도 ‘진짜 맥주를 마셨다’는 만족감이 든다”며, “이런 논알콜 맥주 제품들이 많아진다면 스크린골프장이나 행사장에서 굳이 술을 찾을 필요 없이 건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주식회사 온브루 관계자는 “‘오픈1979’는 단순히 기존 주류를 대체하는 음료를 넘어, 불법적인 주류 문화를 대체할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해당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전국 약 7,500여 개의 스크린 골프장에 납품되는 쾌거를 이루며 주목받고 있다. 건전하고 즐거운 유흥 문화의 ‘새로운 기준(New Standard)’을 제시하는 제품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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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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