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한의원이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난임 환자의 한방치료 후 임신 성공율을 한방부인과학회지에 발표했다.
2017년에는 난임 여성 44명을 관찰해 한방 치료 후 19명이 임신한 것으로 임신율 63.3%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난임 여성 30명을 관찰한 결과 한방치료 후 13명이 임신에 성공해 임신율 43.3%를 기록했다. 두 연구를 종합할 경우 평균 임신율은 56.5%에 이를 정도로 양호한 효과를 거뒀다.
2025년 학술지에 의하면 임신한 13명 중 한방 단독 치료군은 17명 중 8명, 시험관 등 체외수정술과 한방치료 통합치료를 받은 치료군은 13명 중 5명이었다.
난임 치료를 위한 한방치료나, 시험관 등 체외수정과 한방의 통합 치료 시에도 특별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고, 한 례에서 복부팽만이 발견되었다. 그 외 한방치료는 임신뿐만 아니라 난임과 관련된 제반증상을 호전시키는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중한한의원 김미선 원장은 “난임의 한방치료는 최적의 몸과 마음상태를 만들어 임신이 잘 되게 하는 상태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임상과 실험연구를 통해 한방치료가 호르몬 균형과 배아 질 향상, 자궁 내막 수용성 개선에 도움을 줘 임신율 증가와 유산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임신율 발표는 난임 환자들에 있어 보조생식술뿐만 아니라, 통합 의료적 접근으로 한방치료가 임신율 향상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