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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브,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인증 4년 연속 획득… 실시간 배달 기반 물류 경쟁력 강화

“음식 배달 넘어 종합 B2B 물류로 확장 …. 플랫폼 고도화로 이륜 물류 산업 확대할 것”

 

 

실시간 배달 플랫폼 ‘인프라 딜리버리,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하는 래티브(대표 문지영, 조주호)가 국토교통부의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이하 소화물배송업 인증)’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래티브는 안전하고 편리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인증 사업자로서 서비스 신뢰도와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소화물배송업 인증은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화물을 직접 배송하거나 정보통신망을 활용해 이를 중개하는 사업자 가운데, 안전관리·근로환경·소비자 보호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체에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여하는 제도다.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근거한 이 인증제는 배달 시장의 난립을 막고 서비스 품질과 종사자 보호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배달 종사자의 운전자격, 범죄경력, 유상운송보험 가입, 교통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확인·관리해야 하며, 인증표시 사용을 통해 고객과 가맹점에 공신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문지영 래티브 대표는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 선정은 래티브의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라이더와 가맹점,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운영을 통해 이륜 물류 시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래티브는 실시간 배달 데이터와 IT 기술을 접목해 주문·배차·정산 전 과정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인증을 계기로 라이더 안전 솔루션 강화와 서비스 지역 확대, 가맹점 대상 맞춤형 물류 지원 등 라스트마일 전문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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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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