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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낸츠, 의료 장비·운영 통합 플랫폼 선보여

 

의료 산업 전반에서 운영 효율과 비용 구조 개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의료 장비·운영 통합 플랫폼 기업 피낸츠가 주목받고 있다.

 

피낸츠는 병·의원의 진료부터 시술·수술, 검사, 회복 단계까지 의료 서비스 전 과정에 필요한 장비와 소모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 현장의 흐름을 하나로 연결해 진료 환경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체계적인 의료 장비 렌탈과 운영 서비스는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의료기관의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고가 장비 도입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고, 예측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의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다. 또한 장비 공급 이후의 유지·관리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통해 의료 현장의 지속성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환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며 투자자 관점에서도 피낸츠는 반복 수요 기반의 사업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의료 산업의 구조적 성장 흐름 속에서 장기적 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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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우리의 정원식물’, 소박한 아름다움 지닌 ‘길마가지나무’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 정원에 생기를 더해준다.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이 시기 정원 주변을 상큼한 레몬 향기로 채운다. 이름은 5월경 붉게 익는 열매의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창가 근처에 심으면 향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재배 시에는 숲 가장자리와 같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적합하며,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강해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뿌리가 얕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이식 시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길마가지나무는 종자 파종이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다. 종자는 5~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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