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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메구, ‘씨네21’ 화보로 증명한 존재감

‘서른을 구하라’ 주연 이어 독보적 마스크·연기 아우라로 시선 집중

 

모델 겸 배우 메구가 영화 전문지 ‘씨네21’ 화보를 통해 배우로서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구는 최근 공개된 ‘씨네21’ 화보에서 몽환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하며, 모델을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이번 화보는 CJ ENM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30주년 기념 합작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 주연으로 참여한 이후 공개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


과거 이옥섭 감독의 영화 ‘러브빌런’에서 배우 구교환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메구는, 이른바 ‘구교환의 그녀’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번 화보에서는 모델 출신다운 안정적인 포즈와 함께, 절제된 표정 속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며 배우로서의 깊이를 드러냈다.


화보는 메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른을 구하라’ 속 몽환적이고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메구는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스크린이 요구하는 서사와 감정을 담아내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른을 구하라’는 한예종 영상원 30주년을 기념해 CJ ENM과 협업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가운데 2막 ‘심연’의 주요 에피소드다.


메구는 극 중 삶의 끝자락에서 미지의 남자 ‘서른’을 만나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인물 ‘온다’ 역을 맡아,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구의 소속사 앨컴퍼니는 “메구는 모델로서 쌓아온 감각적인 표현력과 배우로서의 진지한 태도를 함께 갖춘 아티스트”라며 “이번 프로젝트와 화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구의 화보 전 컷과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 대한 인터뷰는 ‘씨네21’ 1442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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