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22.7℃
  • 서울 13.2℃
  • 대전 15.2℃
  • 흐림대구 20.3℃
  • 구름많음울산 22.8℃
  • 박무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20.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6.5℃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참조은병원 유승준 교수, 광주소방서 구급대원 대상 건강 특강 진행

 

참조은병원 응급의학과 유승준 교수가 지난 17일 광주소방서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체력증진과 영양 관리를 주제로 한 특별 건강 강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크로스핏 에이드(AID CrossFit) 잠실점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구급대원 내•외근 직원의 체력증진 및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체계적 영양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의 강사로 나서는 유승준 교수는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광주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응급 현장 경험과 의학적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유승준교수는 스포츠의학 전문의 자격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지도사•크로스핏 코치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KLPGA 팀 주치의 활동 등 스포츠 분야에서도 폭넓은 이력을 쌓아왔다. 의료와 운동을 유기적으로 접목한 실전형 건강 관리 교육의 적임자로 알려져 있다.

 

강의는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체중 감량의 원리와 칼로리 관리법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다이어트 방법론을 다루고, 2부에서는 소방관의 직무 특성에 맞는 크로스핏 실전 운동으로 이어진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이론과 실습이 균형 있게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유승준 교수는 "소방관은 언제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는 고강도 직무 환경에 놓여 있어 체력이 곧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대원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효과적인 운동법을 체득해 현장에서 더욱 건강하게 활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조은병원은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와 더불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건강 증진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