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가 석유화학 업종의 원·하청 간 이중구조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나섰다. 인천상의는 지난 9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주요 협력사 10개사를 대상으로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복리후생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수임하고 인천시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지역주도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인천상의가 수도권 유일의 석유화학 단지 활성화를 위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본격 추진 중이다. 인천상의는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간의 상생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총 7개 세부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목받는 사업은 ‘세이프티 키 맨(Safety Key Man)’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고위험 산업군으로 분류되는 석유화학 업종의 특성을 반영해, 협력사 현장에 전문 안전관리자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안전사고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문화생활 지원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행복 나눔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도
인천지방조달청장(청장 김지욱)은 29일 지역 내 아스콘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규제 리셋을 위한 애로·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스콘 등의 공급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중인 조합 실적상한제와 다수공급자계약(MAS)에 대해 관련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리셋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스콘 업체들은 간담회에서 MAS 2단계경쟁제도의 평가항목 및 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업무처리규정 등에 대해 제도개선을 건의했고 조달청은 간담회에서 제기한 업계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아스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제도를 혁신해 나가고,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들의 조달업무 효율화에 도움이 되도록 규제 리셋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29일 광명시(시장 박승원)을 방문해 내수가 조속히 회복되고 민생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신속집행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지방조달청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조달 요청 시 최대 20%까지 조달수수료 인하 및 조달절차 단축ㆍ간소화 등 한시적 계약 특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광명시의 신속한 재정 집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수요기관이 조달계약 절차 등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모든 조달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규제리셋 추진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내 수요기관의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업이 직접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조달 파트너십데이 개최, 기업 대상 공공조달제도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광명시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욱 청장은 ″침체된 지역 경제의 회복을 위해서는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속도감 있는 조달업무 처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요기관의 사업이 조기에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안정적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경제 회복의 온기가 민생현장에 빠르게 퍼질 수 있도록 총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18일 일본 고베시 대표단이 인천상공회의소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오하라 가즈노리 고베시 부시장과 가와사키 히로야 고베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인천과 고베 간 경제·산업·문화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인천과 고베는 국제무역도시로 항만과 의약, 바이오, 환경 등 여러 면에서 유사성을 지닌 도시로, 양 도시 간의 협력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계 교류뿐 아니라 문화·인적 교류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베시 부시장 오하라 가즈노리 역시 “인천과 고베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더욱 긴밀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해외 자치단체 및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일본 고베시 대표단은 올해 인천시와 고베시 자매결연 15주년과 대한항공 직항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지점장 조현우)은 17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남동구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권분석 및 마케팅 전략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동구 소상공인(예비창업자 포함) 대상 집합교육은 지난해 12월에 본격 출범한 남동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 사업의 일환으로 도출된 남동구청과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의 전략적 협업으로 이뤄졌다. 남동구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과 재단 교육사업의 융합을 통해 더 많은 남동구 소상공인의 교육 혜택을 부여하고, 수료자에게는 세무·마케팅 등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는 남동구 특례 보증(이차보전 연계) 등 맞춤형 보증 지원 상품을 안내 및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현우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장은“재단은 앞으로도 남동구 민·관·공 협의회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및 경제주체들과 지속 협력해 효과적인 소상공인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에 조성할 RC(Radio-Controlled, 무선조종) 스포츠경기장 조성공사의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4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송도달빛공원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RC스포츠경기장 조성공사는 5만㎡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는 35억원이 투입된다. 올 하반기 완공해 오는 2026년 개장이 목표다. RC스포츠경기장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격의 온로드 서킷으로 조성된다. 기존에 설치돼 있던 오프로드 서킷도 정비해 다양한 형태의 RC 경기를 경험할 수 있게 구축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경기장 조성을 위해 한국 RC스포츠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문가 자문과 기술자료 등을 제공받아 실시설계를 완료, 국제대회 및 전국 규모의 대회가 가능한 규격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RC스포츠경기장은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 시설로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달빛공원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석유화학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원-하청 간 이중구조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9일 인천상공회의소는 7층 의원실에서 올해 석유화학 업종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고용부, 인천시, 중부청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27일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간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족한 상생협의체에서 도출된 세부사업별 내용과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협의하는 거버넌스 역할과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의 7가지 세부사업 중, 상생 고용 플러스 지원사업, 행복 나눔 플러스 지원사업, 안전보건 밸류 업 3개의 세부사업의 내용을 협의해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상생 고용 플러스 지원사업, 행복 나눔 플러스 지원사업은 인천지역 석유화학 산업의 전문인력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고문에 있는 지원요건을 충족한 협력사들를 대상으로 협력사 내 석유화학 업종의 신규인력 채용 시 장려금 지급과 장기근속 확보와 전문인력 유출을 미연 방지하기 위한 ‘멘토-멘티’ 매칭활동 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12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5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12조는 찔끔 추경”이라고 비판하며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최상목 부총리는 국회, 언론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했다며 당초 계획한 10조원 규모에서 2조원 증액한 약 12조원의 필수 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민주당이 자체 편성한 35조원 추경안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적절한 규모라고 언급한 15조~20조원에도 현저히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발표 직후 정일영 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고려했다더니 정작 2조원 증액에 그친 추경안을 대책이라고 내밀었다”라고 지적하면서 “필수 추경이 아닌 찔끔 추경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침체 극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대규모 추경이 필요한 만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증액을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2차 추경안 편성 논의에 돌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 내란 비상계엄 이후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부터 최상목 부총리에게 경제성장률 제고를 위한 추경 조기 편성의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7일 안양시(시장 최대호)를 방문해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지욱 청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모든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규제리셋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인 공공조달 길잡이, 공공조달 파트너십데이 등 지역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및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공조달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지역 내 수요기관의 구매담당자와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을 홍보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조달 파트너십데이와 공공조달제도 설명회 개최를 위해 안양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지방조달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요기관의 대형사업 조기발주를 독려하는 한편 수요기관 대상으로 업무협의ㆍ유권해석 사례집을 배포하고 입찰 및 계약기간 단축, 대금지급기간 단축 등 조달행정 서비스 제고를 통해 수요기관의 속도감 있는 신속집행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욱 청장은 ″앞으로도 수요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조달시장 규제혁신 방안을 찾고, 경기침체로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식회사 태린의 영유아 브랜드 ‘돗투돗’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쿠팡에 입점한 이후 온라인 채널에서도 매출이 수직 상승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 중이다. 태린 관계자는 “돗투돗은 경기불황 속에서도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며 “쿠팡 입점 이후 고객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월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돗투돗은 영유아 제품군에서 실용성과 안전성,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태린은 2024~2025년을 기점으로 마카오, 홍콩, 대만에 이어 베트남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하며 글로벌 영유아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기저귀 등 일부 제품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며 브랜드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김태린 대표는 “국내외에서 소비자들이 보내주는 신뢰에 감사하며, 돗투돗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브랜드로 자